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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위스

스위스 여행 후 한국에서 택스리펀 도장 받기

by 스윗스 2022. 4. 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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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위스는 한국 사람들이 주로 직항으로 이용하지 않고 다른 나라를 갔다가 경유해서 가거나 하기에 택스리펀을 스위스에서 못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.

이 경우 주한스위스대사관에서 택스리펀에 필요한 도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Annie Spratt @anniespratt / freely on Unsplash
스위스대사관에서 택스리펀 도장받기


필수 준비물
- 본인 (=여권 소지자)
- 여권
- 구매 물건 =실물 (사진은 안됩니다.)
- 물건의 영수증
- 도장받을 택스리펀 종이

공항에서도 본인이 가서 신청하기 때문에 대사관에서도 동일하게 본인이 서류와 물건을 갖고 와야합니다. 택스 리펀이라는 건 해당 물건을 스위스에서 반출해서 외국에서 사용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물건을 꼭 봐야합니다.

스위스대사관에서 도장받은 후


대부분 택스 리펀을 서류를 받으면 봉투를 같이 줍니다.
해당 봉투에 택스 리펀 관련 수신자 및 우표가 이미 부착되어 있기에 우체국 가서 국제우편으로 보내시면 될 듯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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